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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신문(계명춘추)

계명문화대, LINC+사업 2단계 수행 대학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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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춘추사 2019-05-03 17:17

계명문화대, LINC+사업 2단계 수행 대학 선정

계명문화대, LINC+사업 2단계 수행 대학 선정
우리대학교는 교육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LINC+ 육성 사업 2단계 수행 대학으로 선정돼 앞으로 3년간 사업비를 계속 지원 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기존에 사업을 수행한 58개 대학을 대상으로 1차 평가를 추진하고 이 가운데 상위 80%에 해당하는 46개의 대학을 우선 선정했다.

우리대학교는 2017년 LINC+ 사업에 선정돼 문화서비스산업 맞춤형 신직업인 양성에 박차를 가했다. 이를 위해 산학일체형 교육체계 혁신, 사회맞춤형 고등직업교육 성과, 동반성장형 산학협력 내실화 등 3대 사업목표를 수립하고 12대 추진과제를 설정해 산업체 맞춤형 인재 양성에 매진했다.

대부분 이공계 중심으로 진행되는 LINC+ 사업의 패러다임을 깨고 인문·사회, 문화·예술콘텐츠, 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및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자 다수의 지역사회 산업체를 협약업체로 포함시키고, 교육과정 및 학사제도를 사회수요에 맞추어 개선한 것이 최고의 강점으로 부각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차평가에서는 사업 참여 전체대학 평균 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1단계 사업에서는 사회맞춤형 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노력했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우리대학교만의 융·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융합 캡스톤 디자인을 정규 교과목으로 운영하는 등 창의·융합교육을 지향했다. 또한, 융합 실습실을 구축해 융·복합 및 메이커 특강을 실시하는 등 학생들의 창의·문제해결 능력 증진에도 힘썼다.

2단계 사업에서는 친화적 학사 및 인사제도 정착, 미래 신산업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개발과 혁신적인 교육방식을 확산하고 사회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혁신적 교육방식의 도입 및 교수법 연수를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박승호 총장은 “앞으로 현장 Mirror형 실습실과 사회맞춤형 교육과정 그리고 혁신적인 교수법을 아우르는 삼위일체형 교육을 지향하고, 졸업 이후를 포함하는 진로지원 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라며, “향후 3년간 지속될 LINC+ 사업을 통해서 미래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직업교육 성과를 제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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